김화백님의 그림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느낌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된다.
파랑새...그림은 달빛아래 꽃을 이고 가는 두여인의 모습을 정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파랑색이 바탕으로 깔린 이 그림을 처음 보았을때 놓칠수없는 작품이라는 마음으로 경매에 응하게됐다.
세브란스병원에 가면 비슷한 두여인의 그림이 대작으로 걸려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출처[포털아트 - fama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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