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6일 화요일

문 화백님의 독특한 작품세계에 반해..


문창배 화백의 독창적인 세계에 반해버렸다. 포털아트 전시장에서 그림을 처음 접했을때, 그림이 어떻게 사진보다 더 사실적일 수 있는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진작에 소장하고 싶었지만, 문 화백을 알게된뒤 1년여가 지난 이 시점에서 뒤늦은 감이 든다. 하지만 그림을 소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다.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화가가 있다니, 동갑네기인 그에게 박수와 찬사, 격려를 보낸다.

출처[포털아트 - songst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