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석님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치
자연속에 있는 그낌을 받곤 합니다.
여과되지 않은 자연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분처럼
보여집니다.
자연을 마치보고 있는 것처럼
능수능란하게 화폭에 담을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경의스럽기
까지도 합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저절로
실감이 날 정도입니다.
아무쪼록 멋진 자연의 한폭을 감상할수 있게
해준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sjlee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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