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세번째 작품이다
현재 두개가 전시 대기중에 있고
하나더 자리를 만들려고하니 머리가 아프다.
아는분이 하나만 달라고 사정하는데
고민이다. 처음부터 욕심내는걸 알고있었다
숨겨놀수도 없다
틈만나면 놀러와서는 이것도좋다. 저것도좋다..
어떻게 얘기하면 달란 이야기를 안할지..
암튼 그양반도 그림 볼줄아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는것 같다.
다음에 찾아오면 포털을 가르쳐줘야겠다.
결국은 내 경쟁자만 한명더 늘게 생겼다 쩝....
출처[포털아트 - boss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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