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서재에서 쳐다보면서...
비록 작지만,
잔잔한 마음을 말하는 듯 은은한 느낌이 들개 하는 그림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등탑과 자유로이 날아예는 갈매기,
나룻배 한척이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고, 머리를 맑게 해주도록 도와줄 수 있는 그림인것 같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kimc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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