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참 감사하지요?
식상하리만큼 끊임없이 매일 올라오는 선생님의 그림 그러나 볼때마다 또다른 새생각을갖게합니다 항상 새두마리 벌두마리 그리고 꽃 단순한소재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선생님의 작품을 갖게되어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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