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1일 토요일

손문익화백의 작품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손문익화백의 작품에 마음을 두고 있었다
한작품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두작품을 한쪽 벽에
나란히 걸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던 중에, 재경매로 올라와 이번이 기회다 싶었다.
드디어 월요일에 받아 본 그림은 예상대로 좋았다
손화백의 작품을 한쪽벽에 나란히 걸어 놓으니
너무나 잘 어울렸다, 너무나 말도 안되는 가격에
얻고나니 작가에게 죄송한 마음이며, 한편으로 감사하다

출처[포털아트 -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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