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9일 목요일
바라만 봐도...
모니터 상으로 봤을 때 그림의 색감이나 질감은 확실히 느끼기가 어려웠으나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경매에 참가하여 낙찰을 받았습니다. 이틀을 기다려 제 손에 들어온 "동심"...아~~!! 작품은 이런거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자꾸 들여다 보게 됩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좋은 그림을 소장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cu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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