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0일 금요일
리화식 화백의 "금강의 여름"
작품 ""봄빛"을 시작으로 리화식 화백의 3번째 작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두고두고 보관하고 싶어지는 작품들입니다. 북한의 풍경화들을 보면서 언제 기회가 되어 그림속의 같은 장소에서 이 풍경들을 카메라에도 담을수가 있을지, 또 그런 날이 올수는 있을지 의문됩니다.
출처[포털아트 - kimc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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