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람이 전화가 왔다
컴퓨터에다 포털 사이트를 켜 놓고 나왔더니 그걸
본 모양이다...랑림의 아침이 참 이쁘다고 한다
그래 알았다고 하고 주문을 하였다..내가 좋아하는
것만 고집할 필요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하하
요즘은 그림을 같이 볼수 있는것이 좋다. 이렇게
하루 하루 가다보면 언제인가 좋은 시간이 오겠지.
꿈을 향한 시작을 하는것 같은데,,반드시 미술관
건립의 그날까지 줄기차게 지향하고 싶다.그림과
나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것 같다,,,아름다운 그림과
이렇게....
출처[포털아트 -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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