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소개] 추연근 화백의 신규 입고작품입니다.

추연근 화백의 신규 작품이 입고되었습니다.





굵고 힘있는 선, 거칠고도 부드러운  질감이 어우러져 근대 파란의 현대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단순화된 소재와 깊이있고 중후한 색채는 추연근 화백의 지난 역사적 화력으로 이루어진 상징적 요소로서 소재 하나하나에 깊은 의미와 감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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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10P(41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08

추연근(흑태양 작가 86세 원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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曇天(담천)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09

추연근(흑태양 작가 86세 원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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潗(집) *6F(32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09

추연근(흑태양 작가 86세 원로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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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