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8일 수요일
소녀
소녀는 작가의 자화상일까~
단발머리에 귓가에 꽂은 보라색 패랭이꽃(?)은
소년을 기다리는 그리움인지요...
소녀의 묘한 눈망울에 오래된 소년도
아스라한 옜날을 더듬으며
혼자서 살포시 웃어봅니다.
출처[포털아트 - rokmc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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