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1일 토요일
신록의 계절
처음 이 그림을 보는 순간
푸릇한 싱그러움이 온 몸울 감싸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관심작가로 등록을 하고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았지요.
인터넷상의 그림도 좋았지만
지금 우리집에 와서 직접 보았을때 더 좋았어요.
앞으로 우리집은 항상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이 될거 같아요.
좋은 그림 소장하게 되어 참 기쁘고 행복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msin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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