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정서에 친숙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는 양계탁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 작품 평론 ▒▒
꿈을 그린다고 생각하는 화가.
현실의 생활상으로 인해 생기는 고통을 떠나 인간의 희망을 즐거움으로 승화하여 표현하고 자신의 작품을 통해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형상화 한다. 형태를 부분적으로 자신의 내면에 비춰진 모습으로 표현을 압축하고 의미를 함축하여 드러낸다.
색채가 화려하면서 온화하여 평온하고 잔잔하여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그림으로 이 시대의 메마르고 차가운 현대인에게 따스한 정서를 새롭게 일깨워 주고 있다.
( 미술과비평 2007년 여름호, 김광명 예술철학 교수)
女心 *4F(33.4cm x 24.2cm) 캔버스에 유채 2009
양계탁(70대 원로화가)
영생 그리고 노래 *10M(53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06
양계탁(70대 원로화가)
女心 *2F(26cm x 18cm) 캔버스에 유채 2009
양계탁(70대 원로화가)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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