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1일 목요일

향기로 가득한집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히 풍기는 꽃향기 속에서
어미새와 아기새의 속삭임이 무척 평화롭습니다.
꽃은 언제나 우리에게 미소와 기쁨 사랑을전하는 아름다움 그 자체 입니다.
집안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작품이며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작품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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