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1일 목요일
들꽃을 낙찰 받으며....
지난 주말 운동길에 주변 산야와 들판이 완연한 추색의
물결로 수놓음을 보노라면, 마치 이석보 작가님의 들꽃과 겹쳐저 마음으로부터 즐거움과 환희를 느끼게 한다.
좋은 작품을 내게 허락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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