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8일 월요일
봄을 기대해 봅니다
강렬한 붉은색의 배경, 난이 있는 수석과 봄을 기다리는듯한 할미꽃이 내년 봄을 더욱 기대하게 합니다.수석을 좋아해 올 가을에는 시간내서 강에 갈까했는데 이 멋진 그림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오지 않을것 같던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작가님과 그림를 사랑하는 모든분들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 간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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