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9일 화요일
비 오는날 연못가에서...
누구나가 한번쯤은 보았을 풍경이다.
쉽게 지나칠수 있는 순간을 예술로 나타낼 수 있다는
작가님의 풍부한 감성이 새롭게 느껴진다.
역시 예술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것 같다.
두터운 붓터치는 빗물과 풍광이 오버랩 되는듯 싶다
좋은 작품을 품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yde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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