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일(화) 오후 5시부터 인사동 서울미술관(전관)에서 2010 한국미술 대조망전이라는 타이틀로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월간 서울 아트코리아의 표지작가들 중 엄선된 작가들을 모시고 서울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전체 1부(3월 2일 ~ 3월 8일까지) 와 2부(3월 9일 ~ 3월 15일까지)로 진행됩니다.
1부에는 안영목, 김옥진, 김영태, 이한우, 최승만, 박행보, 우희춘, 김기정, 김재형, 신종섭, 이원좌, 최예태, 민이식, 송계일, 김흥수, 윤영자, 권옥연, 변시지, 서세옥, 김형근, 오승우, 민경갑, 이종상 이상 23명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2부에는 송용, 안호범, 양태석, 이태길, 정승섭, 김영철, 탁양지, 김인화, 박항환, 이두식, 노재순, 김일해, 故김영중 이상 13명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서울미술관 전시장 입구와 전시회 안내장>
<전시장에 전시중인 작품들>
<도록에 실린 작가와 작품>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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