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6일 수요일

죄송합니다.


화백님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꼭 선물해드리고 싶은분이 있어서 입찰하고 일보고 왔는데 제게 행운이 주어졌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 퀵으로 받았고 오늘 제가 꼭 선물 해드리고 싶은분께 작품과 함께 찾아 뵈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eve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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