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통속적인 누드화가 아닙니다
최정길화백의 부드럽고도 정갈한 색감에 반하여 최화백의 작품을 이제 3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각적이면서도 풍부한 터치와 부드러운 색채감으로 구성된 풍경 및 정물 시리즈에 견줄 수 있는 약간 다른 분위기의 누드화 작품'이란 표현그대로 이 그림은 색다른 맛을 풍기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른 경쟁자가 없어 시작가로 구매하게되어 정말 뿌듯했습니다. 샘물가에서 막 목욕을 끝낸 여인의 모습인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e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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