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숙작가님의 그림은 늘 화사하면서도 결코 가볍지않은 기품이 서려있는 꽃들과 나무, 그리고 새들이 있어 우리주변의 자연을 바라보는듯 하였습니다.
마침 이벤트경매로 나왔길래 도전했습니다만 그 과정이 만만치 않아 많은 사람들이 입찰경쟁을 하게되었습니다.
같이 참여하신 다른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면서 늘 그림을 곁에두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으면 다소 미안한 마음이 덜해지지 않을까합니다.
이남숙화가님이 늘 좋은작품 제공해주시니까 다음에 또 기회닿으면 도전해 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yeo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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