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일요일
두번째 행복
안녕하십니까?..김영민 작가님 작품이 너무 맘에들어서 지난작품에 이어 이번작품도 경매에 참여하게 되었고 또한 행운이 저에게 주어져서 이렇게 기픔을 표현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집안에 좋은 기운을 주신 김영민 작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작가님 작품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하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ijoa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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