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4일 일요일

정정호 화백님의 석산리의 잔설


지독히 추운 겨울을 지나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겨져있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눈이 남아 있지만 저 눈이 녹으면 봄이 오겠지요.
복잡하지 않은 그림이어서 그런지 마음을 안정되게 하는 느낌입니다.

출처[포털아트 - ghlee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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