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생명력 넘치는 일출
감사합니다^^ 제겐 행운이 있었나 봅니다~ 신동권 화백님의 작품 '일출 신망애'가 5번째의 형제가 되어 제 품으로 들어왔네요^^
언제나 따뜻하고 강열한 소망이 넘치는 작품!
매일 맞이하는 태양 아래 모든 만물들이 움트고 성장하고 열매를 맺고 거두듯 생명력이 있는 작품 신망애...
신화백님, 늘 건강하시고 훌륭한 작품 기대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껌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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