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 누드 |
작품규격 : | 10P(53cm x 41cm) |
재 료 : | 캔버스에 유채 |
창작년도 : | 2008 |
작 가 명 : | 이명숙 |
누드 - 꼭 두드러지진 않지만 보면 볼수록 인체의 따스함이 전해지는 감각을 느껴 작품에 빠져드는 메력을 찾고자 합니다. 이명숙작가의 작품 특징은 황토빛 색을 담은 시골길이며, 허물어져가는 오래된 집들... 산하를 휘감아도는 초록빛 강물, 이 모두가 푸근한 우리네 정서이며 농익은 색상을 찾아가는 작업 형태를 보여주는데 있다 |
[작가노트] <작가노트> 자연의 기운을 느끼고 몸으로 품으며 스케치를 다닌지 어언 20여년이 다되어 갑니다. 찾아가는 곳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자연의 표정변화를 벗으로 수놓은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깊은 색감으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꼭 두드러지진 않지만 보면 볼수록 고향에 온듯한 감각을 느껴 작품에 빠져드는 고향의 색을 찾고자 합니다. 황토빛색을 담은 시골길이며, 허물어져가는 오래된 집들... 산하를 휘감아도는 초록빛 강물, 이 모두가 푸근한 우리네 정서이며 농익은 색상을 찾아가는 저의 작업형태이기도 합니다. |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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