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일 토요일

살아서 튀는 새우를 보는듯 하여


서영찬 화백의 여러 작품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작품이 나왔네요.
톡톡 튀는 살아있는 새우를 보는듯 합니다.
지난번에 놓쳤는데 이번에 낙찰이 되어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런 기쁨을 주신 포털아트에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bw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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