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8일 일요일

나의유년시절(월출산늧가을)박용섭작가님.


유년시절 시골에서 중학교졸업후 고등학교부터는 집을떠나
학교을다녔답니다 한달에한번 고향에 내려갈때면 버스창문으로 월출산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보곤했죠,
제에게는 어머니의품처럼,따뜻함과 애뜻함이 전해지는
작품입니다. 따뜻함.여우로움,그리움,보고만있어도
마음에여유가 드네요.. 좋은작품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attack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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