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관심속에 낙찰을 받게되어 기쁜 마음이 크지만
경매에 함께하신clyde, 소만, khk2002 ,soyoung, suchang ,socjsfl , 마에스트로, hanarm 여러분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오래전부터 이 작품이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작품의 질박한 느낌이 삶의 나이테를 담고 있는 어머니의 손등 같기도 하네요.. 작품 감사합니다...
노년에 돌아갈 본향을 소망하시며 아름답게 보내시는 어머니의 방에 걸어두고자 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peter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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