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1일 토요일
모과의 품위
봄,여름,가을,겨울, 어느계절에도 고유의 자태와, 단, 하루도 나무의 품위를 잃는적이 없는 모과,,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하지만,이름에서 보듯, 나무에 달린 참외다,,시향정의 다수집단에 속하는 모과는 향기도 향기려니와,더위를 식히려는 식재료로 한방에서도 흔히 사용된다 감기몸살에 방금이라도,누군가 내옆에 다반위의 차를 놓고갈 착각이 자유롭다,,작가의 계산된 치밀함이 수학적으로 푼듯한 세밀함이 대단하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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