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고향에 몇년전 여행한 적이 있다. 흡스굴, 울란바트로에서 기차로 달리고 몽골의 평원을 다시 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흡스굴, 거대한 바다같은 흡수굴호수를 보았다, 그곳에서 태어난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게 되어 기쁘다. 출처[포털아트 - ibs123]
작가의 고향에 몇년전 여행한 적이 있다. 흡스굴, 울란바트로에서 기차로 달리고 몽골의 평원을 다시 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흡스굴, 거대한 바다같은 흡수굴호수를 보았다, 그곳에서 태어난 작가의 작품을 구입하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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