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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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사이즈 작품은 처음 구매한다.
너무적은 작품이라 사실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았다
허지만 전찬욱씨 작품이고 짙은 빨강색 꽃은 볼수록 나를 매료시키고 터질듯 맑게 표현한 둥근 모양의 풍선같은 원같은 물방울에서도 무한한 상상력을 싱그렵게주니 자꾸만 맑은 샘물같은 기분을 주었다.
액자와 함게 앙징맞게 참 잘 조화 되는듯 기품이있는 품격있는 작품이 잠 좋았다.
출처[포털아트 - lee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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