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일 월요일
못할게 없어
우리집에는 아들이 세명이랍니다. 아들들에게 말로 이야기를 할수도 있지만 김흥수님의 그림과 글로 표현할수 있을듯 싶어서 기쁨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두명의 아들들에게도 선물를 해야 하니까..좋은글과 그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dodod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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