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만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작가의 시선에 비친 세상의 풍경은 그 어느 예술가의 눈보다 더욱 낭만적 요소를 불러 모으고 있다.
북해도 설경의 절제된 아름다움, 강과 바다가 내비치는 은은한 향기, 몽생미셀의 화려하게 수놓은 밤하늘은 작가의 무한한 자유와 여유로움이 만들어내는 결과이자, 상징이다."
사랑의 꿈 - 여수 *변형20호(56cm x 71cm) 캔버스에 유채 2008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希望(희망)의 나라로 - 베니스 *10F(45.5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08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고마까따께의 겨울 (북해도)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06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사랑과 희망의 빛 - 몽생미셀 *8F(45.5cm x 38cm) 캔버스에 유채 2009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귀항 - whidbey Island - seattle *12P(61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09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평화의 꿈 - 여수 *15S(5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06
차일만(88’ 미국 국회 문화상 수상)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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