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가들이 작가의 메시지로 시간과공간을 초월한 이미지구현을 위해 현실과 비현실속에서 어쩔수 없이 상생되어지는 공존과 대립속에서 번뇌하고 싸우게 된다.
사랑과신념, 이성과 감정, 냉정한 논리와 뜨거운 열정, 그리고 이상과 현실사이를 양쪽에 다리걸쳐 놓고 눈치봐야한다
타협이면 안티촉발, 불발이면 가난의 타락줄을 타고 내려 와야한다,
더우기 서로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분법적 흑백논리 대결구도로 빠져 이기심을 내세워야 어느쪽 수렁에서 건져진다.
작가는 더럽고 추잡한 현실속에서 진리의 빛을 찾아 헤매는 이기적 양심이야말로
자기만의 개성을 확립할수 있는것이다,
적어도 "노 "라고 말할수 있어야한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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