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토요일

선물


강양순작가님 의 작품명, 시간과 공간을 갖고 싶어했는데
오늘에서야 소품이지만 소장하게 되었읍니다,
보면 볼수록 그림이 예쁘고 청순한 느낌이 납니다,
제게 이런 좋은 그림을 보고, 갖을수있게 됨을,
강작가님과 포털아트에 감사드림니다.
집사람 모르게, 숨겨놓고 감상해야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s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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