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텅빈 공간 커다란 마루위의 대형거울,그리고 발레바,리본천슈즈,,,음악이 흐르고 발레리나는 힘껏 도약판을 밟는다.
역시 다른공간의 마루 한중앙, 걸상하나,
앉으시죠 권유와 함께 음악이 흘러나온다
알지못하는 선율이다,,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고, 지금 처해진 환경에서 무엇을 느끼시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세요!
음악을 듣고, 마임표현하는 표정으로 손짓 발짓, 몸짓으로,춤추세요!
위대함은 예술가를 필요하지 기술자를 필요한것이 아니다,,
저 그림의 오디션에서 발레리나나,보자르대학의 입문이 왜 오버랩되어올까?
며칠전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비보이로, 클라우디아 뮬러가 발레리나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를 보면서 나도모르게 감동하엿다
지금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꿈이다
꿈이란 기억되지고 현실에 부각되엇을때 이미 소망은 이루어져가는것,,땀흘리는자만이 성공할수있겟지,,,,,,,,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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