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8일 토요일
귀소를 만나습니다.
그림을 그리는것을좋아했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없어 이제나이들어 좋은그림을 그릴순없지만 제가좋아하는 그림을 갖고싶어 처음으로 만나게되었습니다. 많은색채가들어있진않지만 강렬함을 느낄수있으며 그속에서 밝은기운이 함께여서 참으로 맘에듭니다.여유를 갖게되면 한점씩 만나려합니다 액자가 그림보다 진하지않아 더욱 그림이빛을 발하고 포장또한 정성껏한것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나날이 함께하시길바라며 초짜 인사랍니다
출처[포털아트 - hhmi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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