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손을 거부하고, 혼자 피우기위해 모진 비바람속에도 겨우내내간직해왔읍니다, 자연속의 삶을 살고파 삭막한 도시와 많은이의 설레임에도 숨어지냇읍니다,이런, 흙내음과 나비와 벌들을 벗하면서 꽃향기를 자랑햇지요, 조그만 양지녘이지만,소박하게 여유롭게 살고팟어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떤때는 백치의 아다다소리 들으며 놀려도, 사랑하는이의 품에 안기고파, 있는 향기 휘둘러 유혹한 죄 짓밟혀도, 아,,,나는 사랑하는이의 품에 안겨 죽습니다,,
출처[포털아트 - 킹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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