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일 화요일

김영민 Blue in a forest


김영민 작가의 작품, 좋은 기회라 참여하게됐다

개인적으로 반추상이나 추상작품이 좋다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기 때문에

그리고 작가분의 개성이 가득 묻어나서 좋다

막상 받아본 작품은 노란색과 푸른색의 세련된 색감이 지배적이다

일정한 패턴의 연속이 단조로워 보이지만 거친 질감과 우측의 흰색 터치는 작품을 심심하지 않게 한다

특히 흰 액자를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은색 액자로 바꾸었더니 작품이 훨씬 고급스런 느낌이 난다

coming in the party 작품도 며칠후면 올텐데,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





출처[포털아트 - xog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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