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색채와 부드러운 풍경
몽환적인 세상으로 빠져들고 싶으려나.......
오리(?)와 여인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는지...
창문 너머로 강(?), 호수(?) 가 잔잔하게 잠들고 있고
산 너머 저쪽에서 노란 꾀꼬리가 날아 올듯한데
봄은 그렇게 못잊어 하는 나를 어김없이 또
찾아오누나.
집으로 봄을 흠뻑 들여 올것만 같은 정감있는
그림입니다. '조새별'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포털아트 - hyl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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