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흐르는 감정을 억제 할 수 없다 웅장하면서도 신비스러운 기운이 감돌고 고요하면서도 강한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듯 착각에 빠진다.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그곳에 처음 가보는 듯한, 그리고 느끼는 듯 그 다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 다 들은 듯 다 듯지 못하는 그저 멍히 빠져 들고 만다. 그림 공부를 하는 딸 아이가 한 참을 들여다 보고 있다. 여러 경험을 가질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고 싶다.
출처[포털아트 - dmz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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