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망설이다 그리고 고민하다 결정햇습니다, 작품이나, 외적요소 설명이 필요없는 우리나라 당금 최고의 화가이니까요, 헌데 솔직히 파스텔화, 내 마음을 꽉 붙들고 잇었어요,헌데 우연히도 사진속에서 본 파리거실의 그림에서 선생님의 그림이 다른 어느것보다 우에 걸려있는걸보고,,,
절로 탄성과 함께 선생님의 진품을 접하곤 말이 필요없드라구요,,,
그케 애써 외면하려햇던 제가 바보였읍니다,,,,대단하십니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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