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5일 수요일

묘향산의 봄


한경보 작가님의 작품이 연필로 그렸다는 것을 알고 꼭 소장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다행히도 찾아온것 같다. 작품의 수준과 가치를 떠나 보는 안목이 없는 나로서는 이번 작품을 고이 간직하며 그 참된 예술적 가치를 오랫동안 음미하며 감상을 해야겠다.. 포털아트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출처[포털아트 - dogh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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