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석 화백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오랜 연륜과 화력으로 만들어진 붓놀림에서 강한 자신감과 의지가 묻어나며, 특히 화려한듯 부드러운 혼합된 색채의 구성이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박달재의 일출 *20P(7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조규석(파리 Le Salon전 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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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봄 *6P(41cm x 27cm) 캔버스에 유채 2008
조규석(파리 Le Salon전 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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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15P(65cm x 50cm) 캔버스에 유채 2009
조규석(파리 Le Salon전 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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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꽃 *20P(7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조규석(파리 Le Salon전 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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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8P(45.5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10
조규석(파리 Le Salon전 명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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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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