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으로 인해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반가운 조우였습니다. 화면속의 그림보다 더 훌륭한 그림에 기쁨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보고 또 봐도 새롭고 흥분되고 흥미로운 그림입니다. 정말 내것으로 만들길 잘했구나 하는 마음뿐 입니다. 패랭이라는 꽃이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구나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운거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이렇게 좋은 그림을 그려주신 이석보 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팬으로써 한발 다가서 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포털아트 - liger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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