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색을 아름답게 재해석한 주윤균 작가의 신작이 입고되었습니다.
색면 구조를 통해 공간에 대한 개념을 보여주며, 재료와 소재에 대한 작가의 고집이 정형과 비정형의 구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공간시간 *10P(53cm x 41cm) 캔버스에 유채 2009
주윤균
공간시간 *20P(73cm x 53cm) 캔버스에 유채 2010
주윤균
공간시간 *20F(73cm x 61cm) 캔버스에 유채 2010
주윤균
출처[(주)포털아트(www.por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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