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조경주님의 '삶의노래-타인'가 나의 품으로 왔습니다. 한점 한점 모두가 소중한 친구들 곁에 함께 하였네요. 고고하면서도 여인의 눈은 무엇을 말합니다...,
강렬하면서도 은근한 색감이 더욱 좋은 느낌입니다.
한해의 시월은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스산한 바람도 낙엽지는 모습도 가을 햇살만큼이나 정겹습니다. 겸손한 가격으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 주는
'포털아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림을 보고- 이기 머꼬? 누가 선물했나? 라는
남편의 말씀! 응? 응, 응..,
출처[포털아트 - jaya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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