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8일 토요일

달콤한 유혹


우리나라보다는 일본화단에 더 잘알려진 중견 여류작가로 알고있다 그래서인지 이국적인 향과 냄새가 물씬풍긴다, 주제보담 오히려 행복쪽에 무게를 두어보고싶다,
방금 앞에서 내게 속삭이듯 생동감이 닥아오고,현란한 색채구성이 창의롭다
한봉호작가님의 영향인듯 자유로운 움직임속에 메시지를 전하려한다, 수작이다,,,

출처[포털아트 - as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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