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9일 수요일
행복천사
많은 여직원들이 모여있는 사무실공간에 성명진화백님의" 행복천사"라는 작품을 내부적으로 발걸음이 잦은 복사기 위에 걸어두고 여직원들이 일은 삶이 비록 고단하더라도 행복이라는 "꿈"을 꾸라고 걸어두었다. 물론 여직원들은 작품명이나 내가 걸어둔 의도는 모르지만 한달간 지켜본 바는 황량한 흰벽보다는 다소 표정이 밝아진것 같다....
출처[포털아트 - 번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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